더운 여름 잘 보내시고 계신가요?

초​복에 대기시간이 너무 길어

집으로 발길을 돌리신 분들도 많으셨죠?

매년 찾아주시는분들이 늘어 너무도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아무리 피곤해도

이른 아침마다 오경희 사장님께서

 직접 장을 보시며 신선한 야채로 닭으로

음식을 조리하고

손님들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며 

삼계탕의 맛을 유지하고 개발시켜 나아가는 것으로

은혜에 보답해드리겠습니다.

어제는 전국노래자랑 방송 촬영으로 

송해선생님이 안산에 오셨습니다.

함께 시장님도 방문해주셨습니다.

광고를 하지않아도 입소문만으로 이렇게 찾아와 주셔서 

감동이었습니다.

안산에 명실상부한 맛집으로 인정 받아 뿌듯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사랑 부탁드립니다.